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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분야별 전문 기관 연계로 학습 부진 요인 적극 해결 (2018-03-07)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6일(화) 10:00,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습바우처 제공 기관으로 선정된 전문 의료 3개 기관, 전문 심리치료 7개 기관과 계약을 체결했다.



○ 학습바우처 제공 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나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최명환), 지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김영란), 지정신과의원(원장 조정혜) 등 전문 의료 3개 기관과



○ 다온심리상담센터(센터장 안형근), 도담도담심리상담센터(센터장 진향덕), 동백심리상담센터(센터장 박경환), 생각과마음아동교육상담센터(센터장 권기옥), 채원심리상담연구소(소장 백미숙), 한예술치료교육연구소(소장 오선미),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센터장 박정연) 등 전문 심리치료 7개 기관이 있다.



○ 이 기관들은 올해 말까지 인지적·정서적·행동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전문적 진단을 통한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심리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학생들은 교육지원청에서 지원 서비스를 하게 된다.



□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학습바우처 제공 사업을 통해 누적된 학습 부진으로 고통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문 서비스와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그들에게 학습에 대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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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월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