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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시설담당자 워크숍 개최 (2018-03-12)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학교시설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시설의 품질을 향상시킴으로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학교시설담당 공무원의 워크숍을 개최한다. 

□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금번 워크숍은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양양에 위치한 쏠비치리조트에서 개최했으며, 

○ 강원도교육청 본청 및 소속 17개 교육지원청에 근무하고 있는 학교시설담당 공무원 전원(약 14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 교육시설 현안업무의 협의, △ 시설분야 외부전문가 특강, △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렴특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확보를 위하여 요즘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석면함유 자재의 해체 및 처리과정에서의 석면잔재물 완벽 제거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 우연택 시설과장은 “앞으로도 학교시설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갖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 확보 및 국민으로 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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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월간교육

장애인도 권리의 주체,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지지한다 (2018-03-12)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동계패럴림픽대회 개최에 앞서 8일 평창 선수촌에서 실시되는「패럴림픽 벽 서명 행사」에 강원도 내 특수학교 동계스포츠 꿈나무 선수 3명과 비장애 학생 2명이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 동계 패럴림픽 조직위는 장애인의 인권을 옹호하고 결단·용기·평등·영감과 같은 패럴림픽의 정신을 기리며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의 원칙과 입장을 지지하는「패럴림픽 벽 서명 행사」를 실시한다. 

□ 패럴림픽 벽 서명 행사에는 앤드류 파슨스 IPC위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참석자들은 패럴림픽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장애인의 인권이 보장되는 평등과 화합의 사회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서명한다. 

□ 이 행사에 개최지역인 강원도 특수학교 동계스포츠 꿈나무 학생들과 비장애 학생들(춘천명진학교 2명, 춘천계성학교 1명, 강원고등학교 2명) 5명이 동참한다. 

□ 김종준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패럴림픽이 개인적 손상이 장애가 아니라 그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환경적 불편함이 장애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임을 명시하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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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월간교육
2018. 3. 12. 10:09

들꽃처럼 별들처럼’ 전라도교육2018. 3. 12. 10:09

‘들꽃처럼 별들처럼’ (2018-03-12)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간인 9일부터 18일까지 10일 간 강릉올림픽파크에서 5대륙 10개국 장애아동작가 그림 전시회를 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적 장애인을 그리는 세계 유일의 화가인 전남 출신 김근태 작가의 평창 패럴림픽 초대전으로, 김 작가의 작품 50점과 5대륙 10개국 장애아동 그림 70점이 전시되는 매우 뜻 깊은 행사이다.



또 분단의 아픔을 딛고 통일을 이룬 독일 작가 3명과 국내 교수들도 장애아동 그림 전시회에 함께 참여한다. 이 전시회를 통해 장애아동작가의 그림을 바라보는 모든 이의 마음이 깊은 감동으로 이어져 장애아동들에게는 ‘희망과 위로’를, 비장애인들에게는 ‘공감과 치유’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1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 핵심 이벤트는 통일엽서를 활용한 ‘통일의 벽’ 퍼포먼스였다. 전남 특수학교 학생, 교사 등 200여 명 참가자 모두는 이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전남도교육청 장만채 교육감은 개회사에서 “이 행사가 앞으로 통일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고 남북 장애학생들의 소통의 장으로 이어져 4월과 6월 남과 북 ‘장애인의 날’ 교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특히 “더 나아가 전남의 독서토론열차가 북한을 경유하여 시베리아로 가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정부의 교육국정기조인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실현을 위해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보호 및 생애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장애학생의 소질과 재능을 살리고 문화․예술활동 체험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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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월간교육
4차 산업혁명시대, 전남영재교육 혁신 방향 모색 (2018-03-12)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9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영재교육기관(영재교육원, 영재학급, 발명교육센터) 전담교원 및 업무담당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영재교육담당자의 전문성 신장과 정보공유를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 시행계획 발표, 영재교육기관 운영 우수 사례 소개, 분과별 영재교육혁신 방향 토론, 창의․융합 수업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 전남대 김종희 교수의 「교수․학습방법 차별화를 통한 영재 프로젝트 학습」강의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인재양성 영재수업 방향의 모델을 모색했다.



이날 발표된 2018학년도 전남영재교육 시행계획에는 소외계층 영재교육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찾아오는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탐구․관찰형 캠프 단계별 영재선발방식도 포함되었다.



2018학년도 영재교육은 자연, 인문, 예술, SW, 발명, 정보, 융합 등 11개 영역 32학급이 신설돼 전체 263학급 5,260명을 대상으로 학생 수요 중심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미래인재과 손현숙 과장은 “영재교육기관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열정 가득한 수업은 영재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여주고,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에 기여할 것이다”며 “교사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연수, 컨설팅, 워크숍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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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함께하는 교육환경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열어 (2018-03-12)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에서는 8일(목) 안전한 학교문화조성을 위한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분야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장성경찰서와 읍내파출소,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장성읍 청년회와 연합으로 운영되었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행안전, 스쿨존 내 차량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분야 외에 에 학교폭력예방, 친구사랑 나눔 홍보 등 건전한 학생 생활습관을 홍보하고 안내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김상윤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조성을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경찰서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학생안전 캠페인행사를 통해 장성 학생들이 스스로 나부터 실천하는 셀프안전의 생활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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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18. 제1차 학교장 연찬회 실시 (2018-03-12)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금) 오후 1시 충북교육정보원에서 각급학교 교(원)장,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5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제1차 학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 이날 연찬회는 충청북도 교육감 인사말, 초청강의, 충청북도교육청 주요업무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 김병우 교육감은 “전국 시·도 교육청 평가 8년 연속 우수교육청, 교육수요자 만족도 4년 연속 우수교육청, 2017년 100대 우수 방과후학교 최다 선정 등은 교(원)장 선생님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 교육과 혁신 연구소 이혜정 소장은 ‘시험을 바꿔야 교육이 바뀐다.’를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오기영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 특히, 이혜정 교수는 한국 교육의 변화를 위한 평가의 대안으로 아이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교육과정을 추천했다.

□ 그는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험유형을 제시해 비판적 창의적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어, 학교장들은 충북교육청 중점사업인 ▶충북행복교육지구 운영 ▶미래를 열어가는 진로교육▶수업과 생활교육 중심 학교 운영 ▶충북형 고교 교육력 도약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함께 행복한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학교장 연찬회는 학교 현장에서 배움과 성장의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9월에 2차와 3차를 급별로 구분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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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새 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집중 점검 (2018-03-1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새 학기를 맞아 2월말부터 3월까지 5주간 어린이 교통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이 기간 경찰청과 시‧군의 협조를 받아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 이와 함께 유치원‧초등학교‧학원에서 운행되는 통학차량 안전 점검 및 안전벨트 미착용, 동승보호자 미탑승 등에 대한 단속도 진행할 예정이다.

□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학생, 도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 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교육을 집중 실시해 생활 속 사고 예방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 또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을 점검하여, 발견된 위험 요소를 시‧군 자치단체에 통보,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8일(목) 경찰공무원, 녹색어머니회 회원, 모범운전자 연합회 회원, 교직원 등 50여명과 함께 청주 개신초 주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김병우 교육감은 캠페인 참여자를 격려하며, “학생들이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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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학부모 밥상머리 교육 신청하세요! (2018-03-12)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이달 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년 찾아가는 학부모 밥상머리 교육”을 실시한다.

밥상머리 교육은 기본적인 인성교육을 가정에서부터 되살려야 할 필요성이 증대하면서 가족 간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최소한의 가족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 교육 시 운영하도록 권장하는 교육의 한 과정이다.

2015년 경남교육청에서 양성한 밥상머리 교육 학부모 강사 요원 10명이 교육을 진행하며, 강의식 교육이 아닌 모둠 활동 등을 통해 학부모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밥상머리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성, 실천을 위한 가족 간 공감, 소통법과 방해요소 등을 알아보고 실천 지침과 계획 세우기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1개 과정당 10~40명씩 수강인원을 구성해 약 20개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을 희망하는 도내 기관, 단체, 학부모 모임 등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278-1771~3)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학교혁신과 박혜숙 과장은 “어른과 함께하는 가족 식사시간에 절제, 배려, 약속 등 기본적인 예절을 배우고 인성과 사회성이 발달한다.”며, “밥상머리 교육은 기본적인 가정의 기능과 역할을 되살리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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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새학기 맞아 전 교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2018-03-12)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새학기 전·후인 지난달 26일부터 3월 9일까지 도내 전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미투(#MeToo) 운동이 확산하면서 어느 때보다 성폭력(성추행, 성희롱)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교직원에 대해서는 더욱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고 있어 새학기 시작과 더불어 강도 높은 교육으로 선제적으로 성폭력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경남교육청은 2018년 공공기관 성희롱·성매매·성폭력 예방교육 기본계획 수립, 성 고충상담 창구 설치와 담당자 지정, 성교육 교사동아리 운영, 학교 내·외 안전망 확보와 예방활동 강화, 관계기관 협조를 통한 성폭력 추방 캠페인 등 체계적인 계획과 인프라 구축,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성폭력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올바른 성 가치관과 성 의식, 성 태도 확립을 위해 국가수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적용해 학교교육과정에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교육 내실화, 양성평등, 상호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안은 4대 주요 비위로 간주해 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무거운 처벌을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성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청, 경찰청, 학교뿐만 아니라 범시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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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부산세무사회와‘자율형 종합감사’업무 협약 (2018-03-12)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강정순)은 9일 오전 본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율형 종합감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산, 울산, 경남, 제주를 관할하는 세무사 법인이다. 이날 협약에는 △자율형 종합감사 세무분야 자문 및 컨설팅 활동, △자율형 종합감사 외부전문감사관 활동, △‘우리학교 세무사’ 활동으로 상시 ONE-STOP 예방감사 활동 지원으로 청렴 문화 정착은 물론 학생 세무교육?진로교육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감사반을 편성해 종합감사를 하는 것으로 이날 협약 체결로 부산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은 올해부터 경남교육청이 진행하는 자율형 종합감사에 외부전문감사관으로 활동한다. 또, 자율형 종합감사 대상 157개교와 학교 인근 지역사회 세무사 간의 ‘1학교 1세무사’ 결연 지원 프로그램인 ‘우리학교 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세무 문제에 대한 신속한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형 종합감사를 운영해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문화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열린 ‘반부패 시책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국민권익위원장 상을 받은 바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학교 담장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가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는 학교가 더 투명하고 깨끗해질 수 있도록 학교 청렴 발전을 위해 최고 전문가 집단인 세무사회가 적극적인 동참과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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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월간교육